부지휘자 김영언 Yeongeon Kim

참신한 공연기획으로 공연수준 향상· 대중성 확보 부지휘자 김영언 Yeongeon Kim (2012 ~ )

서울음대 작곡과를 졸업하고 독일 라이프치히국립음대에서 지휘를 전공했다. 동대학 재학 당시 뉴욕 메트로폴리탄의 음악감독인 세계적인 지휘자 파비오 루이지(Fabio Luisi)의 지휘전공학생들을 위한 세미나에서 최종 선발되어 바르톡의 ‘디베르티멘토’를 연주하기도 하였으며 독일중부도시인 카셀소재 카셀국립대학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를 역임하였다.

2005년에 귀국하여 이듬해인 2006년에는 팀프앙상블(통영국제음악제 상주오케스트라)과 통영국제음악제 개막제 지휘와 더불어 같은 해에 부천시향과 데뷔무대를 가졌다. 또한 부천시향과 서울음대의 새로운 기획시리즈인 21세기 음악축제에서 다양한 현대음악을 연주했고 2007, 2008년 연이어 차이콥스키의 발레 ‘호두까기인형’의 지휘자로 초청되어 성남시향과 함께 성공적인 공연을 무대에 올린 바 있다. 2009년에는 말러전곡시리즈에 이은 부천시향의 부르크너 전곡시리즈에 참여하여 부르크너의 교향곡 1번을 지휘하였고 이후로도 정기연주회와 더불어 고정적으로 부천시향의 연주를 도와왔다.

이 외에도 건국대, 경원대, 목원대, 선화예고오케스트라를 지휘했고 서울대,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신여대 등에서 지휘법과 건반화성, 스코어리딩 등을 강의해 왔다. 또한 2005년 이후 국내 최고의 순수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인 서울시민교향악단과 함께 클래식음악의 저변확대에도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2013년 1월에 광주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로 취임하여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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