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움의 근원

장소 :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

D-45

관람등급 : 만7세 이상
관람료 : R 30,000 S 20,000 A 10,000 (학생 50% 할인)
예매오픈 : 미정
공연문의 : 062-524-5086

 

 

평생, 거장 베토벤을 의식하며 그를 뛰어 넘으려 노력했던 브람스.

그는 인생 황혼기에 마지막 교향곡을 작곡하여 베토벤의 그늘에서 완전히 벗어난 그만의 음악을 완성하였다. 삶에 대한 고독과 체념을 담아낸 이 교향곡을 당대의 저명한 음악 평론가인 한슬릭은 ‘어두움의 근원’이라 불렀다고 한다. 이번 연주회에서 깊이 있는 ‘어두움의 근원’을 음악으로 만나보자.

 

 

 

  • 지휘 김홍재 Conductor Hongje Kim
  • 바이올린 임지영 Violin Jiyoung Lim

 

PROGRAM

∙ 베르디 / 오페라 “시칠리 섬의 저녁기도“ 서곡

G. Verdi / Overture to the Opera “Les vêpres siciliennes”

∙ 프로코피예프 / 프로코피예프 바이올린 협주곡 1번 D장조, 작품19

S. Prokofiev / Violin Concerto No.1 in D Major, Op.19

Ⅰ.Andantino

Ⅱ.Scherzo. Vivacissimo

Ⅲ.Moderato. Allegro moderato

∙ 브람스 / 교향곡 4번 e단조, 작품98

J. Brahms / Symphony No.4, Op.98 in e minor, Op.98

Ⅰ.Allegro non troppo

Ⅱ.Andante moderato

Ⅲ.Allegro giocoso

Ⅳ.Allegro energico e passionato

 

PROFILE

 바이올린 임지영 Violin Jiyoung Lim

그녀의 연주는 찬란하게 빛나는 고음부에서부터

비올라의 소리와 같은 풍부하고 거친 저음부의 소리까지 다양한 음색을 갖고 있으며,

마치 탭 댄서가 연상되는 민첩하고 정확한 움직임으로

지판 끝에서 반대 끝부분까지 내달리며

극적인 감각과 성향을 드러내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 워싱턴 포스트, 존 라인탈러(2015년 11월)

 

2015년, 만 20세의 나이로 세계적 권위의 퀸 엘리자베스 콩쿨 바이올린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1위를 차지한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은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예원학교, 서울예고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 입학하여 김남윤을 사사하며 예술사과정을 마치고, 최고 연주자 과정 중 도독하여 현재 크론베르크 아카데미에서 미하엘라 마틴 교수의 지도 하에 재학 중이다. 뮌헨 캄머 오케스트라, 브뤼셀 필하모닉, 룩셈부르크 필하모닉,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NHK교향악단, 몬트리올 교향악단,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개성있는 솔리스트로 자리매김하였다. 국내에서는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수원시향 등과 협연하였다. 2015년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의 금호음악인상, 한국언론인연합회의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수상하였다.

공연 관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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