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O PROMS

장소 : 미정

D-57

관람등급 : 만7세 이상
관람료 :
예매오픈 : 미정
공연문의 : 062-524-5086

 

 

프롬스는 산책하다는 뜻의 프롬나드와 콘서트의 합성어로 산책하듯 가볍게 즐기는 클래식 음악회를 의미한다. 1895년 영국의 BBC방송국 주관으로 시작된 프롬스는 어렵고 고상한 문화라는 기존 클래식 음악회의 이미지를 허무는 계기가 되었고 현재 영국인뿐 아니라 세계인이 사랑하는 클래식 페스티벌로 성장하였다. 클래식 대중화를 위해 광주시향이 준비한 GSO PROMS, 한 번쯤 들어봤음직한 클래식 명곡들로 꾸며지는 이번 음악회로 클래식 산책을 떠나보자.

 

 

 

  • 지휘 하이코 마티어스 푀이스터 Conductor Heiko Mathias Foester
  • 소프라노 홍주영 Soprano Juyoung Hong
  • 하프 박라나 Harp Rana Park

 

PROGRAM

∙드보르작 / 슬라브 무곡 작품46 - 1번

A. Dvorák / Slavonic Dances, Op.46 - No.1

∙ 베토벤 / 서곡 ‘에그몬트’, 작품84

L. v. Beethoven / Overture 'Egmont', Op.84

∙ 벨리니 / 오페라 “노르마” - 제 1막 : 정결한 여신

V. Bellini / Opera "Norma" - Act 1 : Casta Diva

∙ 도허티 / 민주의 노래

M. Dougherty /Songs of Democracy

∙ 쥬페 / 오페레타 “시인과 농부” 서곡

F. v. Suppé / Overture to the Operetta “Dichter und Bauer”

∙ 베르디 /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 제 1막 : 언제나 자유롭게

G. Verdi / Opera "La Traviata" - Act 1 : Sempre libera

∙ 스메타나 / 나의 조국 중 ‘블타바’

B. Smetana / Má Vlast ‘Vltava’

∙ 로드리고 / 아란훼스 협주곡 - 2악장

J. Rodrigo / Concierto de Aranjuez - Ⅱ. Adagio

∙ 비제 / 카르멘 모음곡 1번

G. Bizet / Carmen Suite, No.1

∙ 구노 /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 제 1막 : 꿈속에 살고 싶어라

C. Gounod / Opera “Roméo et Juliette” - Act 1 : Je veux vivre

∙ 엘가 / 위풍당당 행진곡 1번 D장조, 작품39

E. Elgar / Pomp and Circumstance March No.1 in D major, Op.39

 

PROFILE

 지휘 하이코 마티어스 푀이스터 Conductor Heiko Mathias Foester

마에스트로 풰스터는 현재 체코의 대표적인 오케스트라 중에 하나인 ‘야냐첵 필하모닉’의 상임지휘자로 재직 중이다. 독일 출신의 피아노를 전공한 풰스터는 23세에 지휘자로서의 경력을 시작하여 1993년-1999년까지 브란덴부르크 극장의 최연소 음악감독을 역임했다. 이후에는 ‘뭰헨 심포니’ 음악감독으로 1999년-2007년까지 7년간 수석 상임지휘자로 지내면서 수많은 찬사를 받았다. 2007년-2014년 기간에는 ‘뉴 웨스트팔리안 필하모닉’ 음악 감독으로 오케스트라를 이끌면서 성공적인 오페라 프로젝트와 심포니 공연을 이끌었다. 그는 서부독일방송 오케스트라, 체코 필하모닉, 모스크바 필하모닉, 쾰른 오케스트라, 파리 오케스트라, 프라하 심포니, 바이에른 국립 오케스트라, 대만 국립 교향악단, 중국 국립 교향악단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에 정기적으로 초청받고 있다. 한국에서는 KBS교향악단, 울산시향의 초청 공연을 한 바 있다.

 

 소프라노 홍주영 Soprano Juyoung Hong

아름다운 음색과 성량, 그리고 진실된 음악으로 각광받고 있는 차세대 소프라노 홍주영은 추계예술대학교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를 졸업하였다. 국내에서는 중앙콩쿠르 3위, KBS 콩쿠르 1위 외 다수의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이탈리아로 건너가 브레샤 국립음악원을 졸업, 레나타 테발디 국제콩쿠르, 줄리에타 시미오나토 국제콩쿠르, 비오티 국제콩쿠르 등에서 입상하였으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제49회 프란체스코 비냐스 국제콩쿠르에서 2위, 베르디 국제콩쿠르에서 3위를 차지하며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국내에서는 지휘자 정명훈이 지휘한 국립오페라단의 <라보엠>의 미미로 출연하여 성공적인 데뷔를 하였으며, 2015년 제노바 카를로 펠리체 극장에서도 <라보엠>의 미미로 활약, 뛰어난 기량을 선보여 “최고의 미미”로 인정받았다. 2014년에는 대구오페라하우스 기획 <코지 판 투테>, 국립오페라단의 <돈조반니>에 출연하였으며 2015년에는 독일 칼스루에 극장에서 <라 트라비아타>의 주역으로 활약하는 데 이어 국립오페라단과 대구 오페라축제의 <진주조개잡이> 한국 초연에서도 주연 역할인 레일라 역을 노래하였다. 한편, 콘서트 무대에 있어서는 서울시향, KBS 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대구시향, 인천시향, 원주시향, 강남심포니 등과 협연하였으며 2015년 서울시향, 도쿄 필하모닉의 베토벤 <합창 교향곡>, 2016년 국립합창단의 베르디 <레퀴엠>, 2017년 마카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 류 지아)의 콘서트에 출연하는 등 국내외 여러 무대에서 솔리스트로서도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하프 박라나 Harp Rana Park

박라나는 예원학교, 서울예고 졸업했고 서울대 재학 중 도미하여 줄리아드 음대를 졸업한 후 동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루스 로레인 클로스 하프 펠로우십, 엘리자베스 허버트 호빈 하프 스칼러십 콩쿠르에서 우승하였고, 카네기 리사이틀홀에서 뉴욕 데뷔 독주회를 개최하였다. 귀국 직후 코리안 심포니 하프단원을 역임하였고, 현재 서울대학교, 계명대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선화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하며, 2009년부터 서울시립교향악단 하피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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