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40주년기념음악회VII '광주시향 40년'

마감

관람등급 : 만7세 이상
관람료 :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만원 (현장발권시 학생천원)
예매오픈 : 5월23일(월) 오전10시
공연문의 : 062-524-5086

예매하기

 

 

광주시향 창단40주년 기념음악회 VII '광주시향 40년'

 

6.27(월) 오후 7시 30분 /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지휘 김홍재
피아노 문지영

 

 

 

□ 프로그램

 

최성환, 아리랑 환상곡
Seonghwan Choi, Arirang Fantasie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S. Rachmaninov, Piano Concerto No.2 Op.18

I. Moderato (C minor) 
II. Adagio sostenuto (E major) 
III. Allegro scherzando (C minor - C major) 

 

휴식 (Intermission) 

 

차이콥스키, 교향곡 4번
P. I. Tchaikovsky, Symphony No.4 Op.36

I. Andante sostenuto - Moderato con anima (F minor, 424 bars) 
II. Andantino in modo di Canzone (B♭ minor, 304 bars) 
III. Scherzo. Pizzicato ostinato. Allegro (F major, 414 bars) 
IV. Finale. Allegro con fuoco (F major, 293 bars) 

 

 


□ 프로필

 

 

광주시립교향악단

예향의 도시인 광주의 음악인들이 1969년 ‘광주시민교향악단’이라는 민영오케스트라를 자발적으로 결성하여 관현악 음악 활동을 시작하였고, 이를 모태로 7년 후 1976년 7월 ‘광주시립교향악단’이라는 시립오케스트라가 창단되었다.

 

광주시민교향악단을 이끌었던 장신덕이 초대 상임지휘자에 취임하였고, 그 후 이용일, 한니 헨닝, 금노상, 니콜라이 디아디오우라, 임평룡, 김용윤, 구자범, 크리스티안 루드비히, 이현세 등이 지휘봉을 잡고 광주시립교향악단을 발전시켜왔다.

 

지금까지 300회의 정기 연주회를 비롯하여 500여회가 넘는 다양한 연주회를 통해 폭 넓은 레퍼토리와 탄탄한 연주력으로 호남의 대표 연주단체로서 위상을 확고히 해왔으며 공연장에 올 수 없는 교도소, 군부대, 장애인학교, 광주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연주회 등 신선한 행보로 음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휘 김홍재

재일(在日) 지휘자 김홍재는 일본 도호음악대학을 졸업하였고, 세계적인 지휘자 오자와 세이지(Ozawa Seiji)에게 지휘를 사사하여 24세(1978년)의 대학시절에 도쿄시티필하모닉의 부지휘자로 발탁되었다. 그는 제14차 도쿄 국제지휘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 입상과 더불어 지휘자 최고의 영예인『사이토 히데오(Saito Hideo)』특별상을 수상하였고 31세 때, 나고야필하모니의 상임지휘자를 역임, 33세 때에는 교토필하모닉과 도쿄시티필하모닉의 상임지휘자를 두루 역임하였다. 유학을 결심한 그는 독일로 건너가 작곡가 윤이상의 문하에서 작곡법과 지휘를 사사하였다. 

 

클래식 외에도 영화음악과 정통국악 등 다양한 장르를 구사하고 있는 그는 일본 애니메이션 [이웃집토토로]의 감독인 미야자키 하야오(Miyazaki Hayao)의 수많은 영화 OST를 지휘하였으며 작곡가 히사이시-조(hisaishi Joe)의 음악 프로듀서로도 활동하였다. 우리나라 정통국악으로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의 특별 초빙지휘자로 지내면서 수회의 정기연주회를 지휘하며 국악 창작품을 선보여 왔었다. 2007년 러시아에서 개최했던“대한민국 브랜드 콘서트”를 비롯해 2015년 국립국악관현악단 창단 20주년을 기념하며 대한민국 국악계의 추천에 의해 국립국악관현악단을 이끌며 한국과 일본에서 성공적인 기념 공연을 지휘하기도 하였다.

 

김홍재는 일본에서 태어나 50여년간 일본 내 무국적자로 지내면서 단 한번도 대한민국을 찾지 못했다. 그러나 2000년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한 아셈(ASEM)개최 축하공연 “한국을 빛낸 해외동포 연주가 시리즈”의 개막공연에 지휘를 맡아 처음으로 고국 땅을 밟게 되었는데 당시 국내 언론사들은 생소한 [김홍재]라는 한국 이름의 지휘자에 대해 신문과 TV 뉴스에 화제의 인물로 연일 보도하면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이후 2005년 대한민국 국적 취득과 함께 2007년 울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로 영입되었다. 현재까지 8년간 울산시향을 이끌어 오면서 100여회에 이르는 정기연주회와 특별연주회를 지휘하였으며 특히 캐나다와 미국 카네기 홀 초청공연을 비롯한 UN평화 콘서트 등의 국제무대에서 수준 높은 연주력을 과시해내며 울산시향을 세계 속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으로 성장시켰다. 

지휘자 김홍재는 프로 데뷔 38년이라는 엄청난 지휘 이력을 갖춘 거장이다. 지금까지 그가 경험했던 수많은 연주 활동을 토대로 울산시향은 물론 대한민국 음악계에 큰 보탬이 되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

 


피아노 문지영

2014 다카마쓰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2012 독일 에틀링엔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및 바렌라이터 특별상을 수상한 신예 피아니스트 문지영은 1995년 여수 출생으로 5세에 처음 피아노 교육을 받기 시작하여 2009년 폴란드 루빈스타인 국제 콩쿠르 1위, 2011년 이탈리아 발세시아 무지카 콩쿠르 최연소 세미파이널리스트 특별상, 2013년 동아음악콩쿠르 2위 등 유수의 콩쿠르를 석권하며 국내외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0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하여 폴란드 루빈스타인 국제 피아노 페스티벌 초청 독주회, 프랑스 파리 아니마토 재단 초청 살레 꼬르또 홀 독주회, 금호영아티스트콘서트, 아트엠 콘서트 라이징스타 시리즈, 여수 예울마루 대극장 초청 피아노 독주회 등 국내외 유명 홀에서 독주회를 가진 바 있으며 2013년 예술의전당 신년음악회에서 최희준의 지휘로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호평을 받았다. 이 외에도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KNIGA(한국예술영재교육원) 심포니 오케스트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미라벨 체임버 오케스트라, 서울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문지영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수여하는 2012년 대한민국 인재상(대통령상)을 수상하였으며 같은 해 보신각 타종인사에도 선정되었다. 2013년 대원문화재단과 대신금융그룹에서 장학금 및 학술연구지원금을 수여 받기도 한 문지영은 김대진을 사사하며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을 수료하였으며 2014년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수학 중이다.

공연 관람후기

작성자 제목 작성일 조회

  공연평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