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스타인 탄생 100주년 기념음악회 ; Dear Lenny

장소 :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

마감

관람등급 : 만7세 이상
관람료 : R 30,000 S 20,000 A 10,000 (학생 50% 할인)
예매오픈 : 2월 12일(월) 오전 9:00
공연문의 : 062-524-5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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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클래식 음악을 선물하기 위해 모차르트를 이 땅에 보냈다면, 그 음악을 더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도록 레너드 번스타인을 이 땅에 보낸 것 아닐까?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 말이다. 세계적 마에스트로이자 창의적인 교육가, 천재적 작곡가였던 위대한 번스타인. 하지만 우리는 그를 가장 친근한 음악가 ‘레니’로 기억한다. 번스타인과 미국 작곡가들의 음악을 통해 우리가 사랑했던 지휘자 레니를 추억해 본다. 디어 레니!

 

 

 

  • 지휘 김홍재 Conductor Kim Hongje
  • 피아노 조재혁 Piano Jo Jaehyeok

 

PROGRAM

∙ 코플랜드 / 애팔래치아의 봄

A. Copland / Appalachian Spring

∙ 거쉰 / 랩소디 인 블루

G. Gershwin / Rhapsody in Blue

∙ 번스타인 /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중 ‘심포닉 댄스’

L. Bernstein / ‘Symphonic Dances’ from West Side Story

 

PROFILE

피아노 조재혁 Piano Jo Jaehyeok

조재혁은 “감성과 지성을 겸비하고 흠 잡을 데 없는 테크닉과 구성력, 뛰어난 통찰력과 과장 없는 섬세함으로 완성도의 극치를 추구하는 매력적인 연주자”로 평을 받으며 다양한 형태의 연주로 연 중 60회 이상 무대로 오르는, 국내 음악가 중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피아니스트 중 하나이다.

강원도 춘천 태생인 조재혁은 만 5세에 피아노를 시작하여 황숙중, 김혜자, 조영방에게 사사하고 서울예고를 입학하여 1학년 재학 중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뉴욕 맨하탄 음악대학 예비학교를 거쳐 줄리어드 스쿨에서 학사와 석사과정을 하는 동안 솔로몬 미코프스키, 허버트 스테신,과 제롬 로웬탈을 사사하였고 이어 맨하탄 음악대학에서 니나 스베틀라노바를 사사하며 박사학위를 받았다.

스페인 마리아 카날스 콩쿠르 1위를 비롯, 모나코 몬테카를로 피아노 마스터즈 국제콩쿠르, 이탈리아 레이크꼬모 국제콩쿠르, 스페인 페롤 국제콩쿠르, 미국 뉴올리언스 국제콩쿠르 등 세계 유명 콩쿠르에 입상 경력이 있는 조재혁은 1993년 뉴욕의 프로피아노 영아티스트 오디션의 우승을 계기로 카네기홀 와일 리사이틀 홀에서 뉴욕 데뷔를 하였고 그 후 북미와 유럽에서 꾸준한 연주활동을 펼쳐 왔다. 국내에서도 독주회와 실내악, 오케스트라 협연, 렉쳐 시리즈 등 다양한 연주활동 외에 음악과 타 예술분야와의 결합에도 관심을 가져 국립발레단, 일루셔니스트 이은결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과 협업과 융합의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청중과의 소통에도 정평이 나 있어 해설과 진행, 그리고 방송으로도 활동의 폭을 넓혀나가는 조재혁은 2011년부터 6년간 KBS 클래식 FM의 프로그램 <장일범의 가정음악>의 수요일 코너 <위드피아노>에 고정게스트로 출연하여 음악을 다양한 관점으로 분석, 설명하며 연주하는 ’라이브 렉처 콘서트’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였다. 2015년과 2016년에 열린 스트라디움의 <조재혁의 음악상자>와 수원 SK 아트리움의 <조재혁의 아침클래식>에서 기획, 연주와 진행을 맡았고, 2017년부터는 예술의전당의 간판 음악회 시리즈인 <11시 콘서트>의 호스트를 맡아 연주와 해설로 활약하고 있다.

공연 관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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