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예술회관 기획전 '수묵의 재발견'
광주문화예술회관 기획전 '수묵의 재발견'
장 르
공연이있는전시(기획전시)
기 간
2017-08-23 ~ 2017-09-17
시 간
공연 있는 날 13:00 ~ 21:00 공연 없는 날 10:00 ~ 18:00
장 소
갤러리
관 람
전체관람가
금 액
무료
문 의
062-613-8357
설 명
수묵화의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승화시켜 독창적인 미의식을 발현하는 작품 26점 전시

'수묵의 재발견'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는 동양화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지(紙)·필(筆)·묵(墨)을 주제로 한국적 정서와 미감을 지닌 수묵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번 「수묵의 재발견」 전은 수묵화의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승화시켜 독창적인 미의식을 발현하는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본 전시에는 김명석 ․ 김진 ․ 나지수 ․ 백미리내 ․ 장예슬 등 5인의 작가가 참여하며, 이들은 묵(墨)이라는 재료의 다양성과 확장성을 보여준다. 색의 의미로 볼 때 묵(墨)은 단순한 검은색이 아닌 심오한 의미를 지닌다. 동양의 전통회화에서는 묵을 만물의 모든 색을 종합하여 흡수한 것으로서, 자연의 본질이 함축된 근원적인 색으로 간주한다. 또한 묵색은 만 가지 색이 잠재되어 있다는 의미로 오채(五彩)를 담고 있다고 전해진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묵’을 주재료로 하는 5인의 작가들이 물과 먹의 농담만을 이용하는 전통수묵화의 틀을 깨고 현대수묵화 장르로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새로운 표현기법과 재료에 대한 끊임없는 조형실험을 전개한다. 이들은 고전적인 회화의 방식에 오브제, 색실, 모래, 드로잉기법 등을 결합하여 매체와 표현방식의 다양성을 보여주며, 전통적인 한국화에서 허용하지 못했던 자유와 상상력의 확장을 시도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오늘날 현대미술의 영역에서 수묵화가 지니고 있는 시대성이나 새로운 가치에 대해 재확인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1. 전 시 명 :  수묵의 재발견

2. 전시기간 : 2017. 8. 23 (수) - 9. 17(일)

3. 전시장소 : 광주문화예술회관 갤러리 (대극장 內)

4. 전시작품 : 회화 26 여점

5. 참여작가 : 김명석 · 김 진 · 나지수 · 백미리내 · 장예슬

주요 작품

김명석_BUBBLE_200×120cm_혼합재료_2017

김진_곡신Ⅰ_116×230cm_광목, 먹, 바늘, 실_2016

나지수_link_130.0×95.5_장지에 수묵_2016

백미리내_흔적-순환_76×95cm_순지에 먹, 물감_2017

장예슬_Universe-core_115×74.2cm_한지에 수묵_2017

전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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