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 철화분청사기'
'계룡산 철화분청사기'
장 르
공연이있는전시(기획전시)
기 간
2018-06-15 ~ 2018-07-08
시 간
공연 있는 날 13:00 ~ 21:00 공연 없는 날 10:00 ~ 18:00
장 소
갤러리
관 람
전체관람가
금 액
무료
문 의
062-613-8357
설 명
질박한 멋과 자유분방함이 특징인 철화분청사기 작품 전시

'계룡산 철화분청사기'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는 공주의 명산 계룡산 자락에 자리 잡은 도자예술촌의 도예인들을 소개하는 『계룡산 철화분청사기』 전을 마련한다. 이번 전시는 청자, 백자와 함께 우리나라 3대 도자기 중 하나인 철화분청사기의 우수성과 예술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광주 지역에서는 좀처럼 접하기 힘든 철화분청사기를 통해 우리 민족의 미의식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자 한다.

철화분청사기는 15세기 조선요의 한쪽을 대표하는 자기로서 오직 공주 계룡산에서만 생산되었다. 거칠고 대담한 붓질 속에 투박하면서도 담백한 질감의 철화분청사기는 도자예술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전통 철화분청사기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고 현대적인 감각을 더 해 대중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서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계룡산도자예술촌’의 도예가들이다. ‘계룡산도자예술촌’은 조선시대 철화분청사기의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여러 도예인이 뜻을 모아 형성한 예술인 마을이다. 고요하고 아늑한 산기슭 아래 모여 살면서, 15세기 계룡산록도장에서 만들었던 철화분청사기의 전승복원에 앞장서며 발전시키기 위한 공동 작업을 하고 있다.

본 전시에는 계룡산 도자예술촌 도예가 10명이 참여해 항아리, 편병, 접시 등 계룡산철화분청사기 작품 50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익살스러우면서도 소박한 계룡산분청사기만의 독특한 예술미를 감상할 수 있으며, 작가들의 땀과 열정, 예술의 혼이 묻어있는 작품을 통해 철화분청사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되새겨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1. 전 시 명 :  계룡산 철화분청사기

2. 전시기간 : 2018. 6. 15(금) - 7. 8(일)

3. 전시장소 : 광주문화예술회관 갤러리 (대극장 內)

4. 전시작품 : 도자기 및  도판  50 점

5. 참여작가 : 권명희 김성훈 김용운 양미숙 윤정훈 이영숙 임성호 최홍일 팽정화 황명식

 

권명희_휴식_42×34×19cm_점토, 철분, 참재유_2018

김성훈_분청사기철화手指紋호-3_26×26×30cm_분청유, 분장토

김용운_묵향(墨香)_80×20cm_분청토_2018

양미숙_매화천하춘(梅花天下春)_33×19×20cm, 30×19×20cm_분청토, 분장토, 재유_2017

윤정훈_철화분청 초문 항아리2_40×50cm_분청토_2018

이영숙_철화분청사기박지문호2_분장토, 분청유_30×21×40cm_2018

임성호_철화토끼_30×20×15cm_점토, 철분, 참재유_2018

최홍일_불꽃1_40×40×4.5cm_분청토, 화장토, 철_2017

팽정화_철화물고기문양 장군병_30×22cm_분청토_2018

황명식_철화분청도판_30.5×30.5cm_점토_2011

 

전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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