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스와 함께한 시간
  • 작성자 : 신정하
  • 작성일 : 2018-09-17 11:39:47 / 조회 : 1138

부산에 살다가 광주에 오니 전통클래식을 접하기가 쉽지않았습니다. 몇달전 전통클래식공연이 있어서 잔뜩 기대하고 갔다가 프로그램이 완전히 바뀌고 사회자가 나와서 해설을 하는데 정말 실망이 컸습니다. 문화예술회관에 문의했지만 죄송하다는말뿐ㅠ 어제 공연은 정말 제기억속에 오래오래 기억될 멋진공연이였습니다. 특히나 도허티초연곡은 1악장은 숙연하게 2악장은 매우 웅장하며 앞으로 살아있는 우리가 나아갈 길을 제시해주는듯 느껴졌습니다. 멀리 한국까지 와주신 도허티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광주시향단원분들이 너무도 멋진 연주를 해주셔서 큰감동을 받았습니다. 특히나 열과성을다한 지휘자님의 멋진지휘는 저로 하여금 끊임없는 박수를 치게 만들었습니다.꾀꼬리처럼 노래하신 노프라노도 감사드립니다. 하프연주자님은 정말 천사같은 선율이였습니다. 아무튼 얼마나 박수를 쳤는지 어깨서 다 뻐근합니다. 클래식에 목말랐던 제가 잊지못할 멋진 공연을 보여주신 지휘자님과 광주시향단원분들께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앞으로도 멋진 공연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Po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