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2023 광주문화예술회관 ‘갤러리’

광주문화예술회관 갤러리는 광주 시민들과 미술을 매개로 소통할 수 있는 열린 문화향유의 공간을 지향하며 2016년에 7월에 개관하였다. 대·소극장에 열리는 다채로운 공연과 현대미술을 함께 즐기며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문화의 산실로 나가고자 앞장서고 있다. 매년 회화, 조각, 공예,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기획전시를 통해 국내·외 미술인의 작품 소개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미술단체의 창작·연구 및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초대공모전도 실시하고 있다.

공연이 있는 전시회
장소 광주문화예술회관 갤러리
시간 공연 있는 날 10:30 ~ 19:30 / 공연 없는 날 10:00 ~ 18:00
티켓 무료
문의 062-613-8357

녹색갈증 : 김수진
녹색갈증 : 김수진
생명의 탄생과 죽음, 순환에 대한 이야기를 회화로 표현한 김수진 작가 개인전
장 르
기획전시
기 간
2022-11-25(금) ~ 2022-12-25(일)
시 간
10:00 ~ 18:00
장 소
갤러리
관 람
전체관람가
금 액
무료
문 의
062-613-8357
설 명
생명의 탄생과 죽음, 순환에 대한 이야기를 회화로 표현한 김수진 작가 개인전

❒ 전시개요

❍ 전 시 명 : 「녹색갈증 : 김수진」 展

❍ 전시일정 : 2022. 11. 25. (금) ~ 12.  25. (일)

❍ 장     소 : 광주문화예술회관 갤러리

❍ 관 람 료 : 무료

❍ 주최/주관 : 광주문화예술회관

❍ 전시작품 : 회화작품 18 여점

❍ 전시내용 : 

광주문화예술회관(관장 하경완)은 2022년 마지막 전시로 생명의 본질에 관해 이야기는 김수진 작가 개인전 ‘<녹색갈증> 展’을 11월 25일부터 12월 25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김수진 작가가 마주한 실재 자연풍경을 담은 것이자 자연에 대한 작가의 관념이나 인상의 기록이기도 하다. 신선한 시각과 자유로운 표현의 형식으로 전개되는 풍경들은 무등산을 모티브로 제작된 작품이며, 신작 20여 점으로 구성된다.

이번 전시 타이틀 ‘녹색갈증’은 이번 전시의 핵심 키워드로, 우리가 생명에 끌리는 이유에서 시작된다. 1984년 미국의 생물학과 교수, 에드워드 윌슨은 ‘인간이 타고난 유전적 본능으로 녹색의 자연환경을 동경한다’라고 말했고, 녹색갈증은 생명애라는 뜻의 바이오필리아(biophilia)를 그의 언어에 맞게 번역한 것이다. 우리는 살아있는 생명으로 태어나, 모두 갈증을 느끼는 운명인데 그 갈증대상 또한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와 필연적으로 연관 지어볼 수 있으며, 이는 개인의 기호나 취향이라고 하기에는 무거운, 중력과도 같은 끌어당김이라고 작가는 설명한다. 자연의 생동감을 표현하는 강렬한 색채와 자유롭게 물결치는 선의 흐름에서 인간 세계의 원초적 모습을 조우하게 된다. 자연의 풍광을 단순하고 대담하게 압축된 형태는 현대회화의 조형적 간결미를 보여준다. 생명의 근원과 끝자락에 대해서 모든 이들이 질문을 던져오고 있다. 김수진 작가 또한 생명의 탄생과 죽음, 순환을 시작으로 그것의 연장선상 위로 끊임없이 이어지는 생명의 이끌림을 이번 작품 속에서 전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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