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휘 : I AM VENUS
박성휘 :  I AM VENUS 기획전시
현대 여성들의 내밀한 서서와 감정의 굴곡을 회화로 풀어내는 박성휘 작가 개인전
구 분
기획&전시
장 르
기획전시
기 간
2026-10-30(금) ~ 2026-11-29(일)
시 간
공연 없는 날 10:00-18:00 / 공연 있는 날 10:30-19:30 (대·소극장 저녁 공연 시)
소 요
시 간
30분
장 소
갤러리
금 액
무료
문 의
062-613-8357
설 명
현대 여성들의 내밀한 서서와 감정의 굴곡을 회화로 풀어내는 박성휘 작가 개인전

⦁ 전 시 명 :  I AM VENUS

⦁ 전시일정 : 2026. 10. 30. (금) ~ 11.  29. (일)

⦁ 장     소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예술의전당 갤러리

⦁ 관 람 료 : 무료

⦁ 전시작품 :  회화 30여 점

⦁ 참여작가 : 박성휘

⦁ 전시내용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예술의전당은 현대 여성의 모습과 내면을 자신만의 조형 언어로 풀어낸 박성휘 작가의 개인전 《I Am Venus》를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9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여성의 인체와 표정, 몸짓을 통해 풍요와 생명력, 그리고 사회가 규정한 미의 기준에서 벗어나 자신의 모습 그대로 살아가는 여성의 이야기를 담은 회화 30여 점을 선보인다.

고대의 비너스에서 출발한 박성휘의 작품은 이상적으로 다듬어진 신체와는 다른 여성의 모습을 보여준다. 풍만하고 과장된 인체와 익살스러운 표정, 묘한 눈빛을 지닌 인물들은 친근하면서도 개성 있는 모습으로 관람객과 마주한다. 작가는 이를 통해 외형에 대한 사회적 기준을 넘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여성의 자유와 생명력을 표현한다.

작품 속 여성들이 서로 눈짓을 주고받거나 미묘한 미소를 짓는 장면에는 일상을 살아가며 쌓아온 경험과 감정,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연대의 의미가 담겨 있다. 작가 자신의 내면적 변화와 성찰에서 출발한 인물들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모습으로 확장된다. 갈등과 흔들림을 지나 자신을 긍정하고 보다 자유로운 존재로 나아가는 과정이 화면 속 인물들의 유쾌한 표정과 몸짓에 녹아 있다.

전시명 《I Am Venus》는 비너스를 과거의 신화 속 존재에 머물게 하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는 여성의 모습으로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완벽함을 요구하는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의 모습 그대로 존재하는 여성들. 박성휘의 작품은 아름다움의 기준에 질문을 던지며, 각자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한다.

한편, 박성휘 작가는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를 졸업했으며, 2006년 첫 개인전 이후 《THE WOMEN STORY》 연작을 중심으로 꾸준히 작품세계를 이어오고 있다. 광주·서울·화순 등에서 개인전 11회를 개최했으며, 국내외 단체전 및 초대전에 250여 회 참여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프랑스 파리 등 해외 초대전에도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고, 여성의 형상과 삶을 주제로 자신만의 회화적 언어를 발전시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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